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레비 (문단 편집) == 특징 == 메이거스 모드의 모습은 닌자로 43화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왼쪽 눈을 가리고 있으며, 사용 마술의 명칭은 Shamanic spell. 말투도 특이해서 슴다체를 사용한다. 음담패설이 특기인 그야말로 숙녀로 아라타와 성격이 잘 맞는다. 여기에 4차원인 아린이나, 메가데레인 유이가 같이 있으면 그야말로 작품 수위는 천장을 뚫고 올라간다(...).[* 자기자신을 에로에로하다고 표현하거나, 침대위의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거나, 결정적으로, 주인공인 아라타조차도 자기가 만지고 싶어서 만진게 아닌데 반해, 유일하게 릴리스의 가슴을 자의로 만져댄 사람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런 엉큼한 말을 할때마다 은근히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라타가 엉큼한 행동을 할때 자기도 거기에 끼워달라고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으로 부탁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수영복 장면을 제외하면 극중 여성중 가장 노출도가 적다. 그나마 노출이 있는 신이라고 해도 수영복이나 스포츠 언더웨어 차림으로 싸우는 정도밖엔 없다.[*3 단 , 원작 한정으로 교복 차림에선 노팬티 속성이 붙어 팬티가 묘사 되지않고 엉덩이가 모두 노출 된다.] 결정적으로 메이거스 모드 해제(강제 탈의) 마술에 당한 적이 전혀 없다. 물론 미라도 당한 적 없지만 이쪽은 다른 방도로 절찬리 노출해주고 있다. ~~리제와 전투 중 리제가 만화 판에서는 '왼손' 을 다쳤다, 라고 하지만, 애니에서는 '왼쪽' 이 약점 이라고 전체를 지칭한다. 왼쪽 눈을 가리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을 수도...?~~ 정확히는 '지금은 왼쪽이 약점이지?' 이다. 물론 그 '지금은' 이 예전의 상처를 지칭하는 말일 수도 있고 예전과는 다름없다고 하는 점을 보아 예전인 일일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리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된다. 근접 전투 중심이라 피터지는 일이 가장 잦은 인물로, 그걸 감안한다면 엄청난 근성파. 빈말이 아니라 진짜 루그와의 싸움에서 엄청난 출혈량을 보여주었다. 2부에서 이 사람이 루그를 상대로 시간 끌어주지 않았으면 학교는 망했다. 하위테마는 '''기대'''. 즉 그녀는 [[잘 들어라,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그 무엇에도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그녀의 행동이나 표정, 말투를 보면 비록 익살스럽게 보일지 몰라도 사실 시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아무에게도 질투하지 않고, 기대도 하지 않고, 고독하게 지내기 때문에 닌자인 것이라고. 하지만 아라타에게는 기대하고 있다는 말을 남김으로서 호감이 있음을 알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